연중 제19주간 수요일
2026. 8. 12. 05:00ㆍ2026년 가해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을 선포하는 이유는
나만 행복하기 보다
더 많은 이들이 행복하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이는 반대로
참 행복을 깨닫지 못한 이들이
그만큼 안쓰럽기 때문입니다
사실 아무 것도 모르고 사는 것도 좋습니다
이게 고통인지 모르고 위기인지 모르는 삶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따스한 햇살을 맞이해 본 사람은
맛있는 음식을 접해본 사람은
더 나은 삶을 알기 때문에 변화합니다
그리고 더 많은 이들이 그런 삶을 깨닫길 바라죠
행복은 혼자가 아닌 함께 할 때 더 크고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무엇이든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이는 신앙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신 하느님의 선물이며
우리가 복음 선포를 해야 하는 의무감을 강하게 주는 말씀입니다
오늘 주님이 주신 손길을 붙잡고
더 많은 이들을 행복으로 초대하는
그런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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