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모니카 기념일

2026. 8. 27. 05:002026년 가해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깨어 있음은 자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일상을 충실히 보내는 삶입니다

깨어 있음은 지식만 가지고 있는 건 아닙니다

통찰력이 있다고 해도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그 삶은 아무련 변화가 없습니다

 

깨어있음은 행동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방호 시스템을 만들고

깨달은 통찰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며

결실을 통해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때 비로소

예수님이 우리를 찾아왔을 때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며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깨달은 바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삶이

바로 슬기로운 종이며 충실한 종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노력해야 합니다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어머니 모니카처럼

하느님께 대한 희망을 품고

남편와 아들의 방황 속에서도 길이 되어 주는 삶

그들이 하느님께 관심을 가졌을 때 인도해주고

그들이 아직 헤맬때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삶

그런 삶을 살았기에

가족이 모두 하느님의 자녀가 되어

하느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보여줄 수 있습니다

 

모니카 성녀를 닮아

우리도 슬기롭고 충실한 종이 되어가는

그런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