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모니카 기념일
2022. 8. 27. 09:39ㆍ2022년 다해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착한 사람과 성실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이야기를 잘 들어주기만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는 결실을 맺는 사람이며
자신이 받은 소명에 충실하고
자신의 달란트를 키워나가는 사람입니다.
하느님이 주신 사명에 충실하고
그 사명에 결실을 맺을 수 있기에
그는 하느님을 닮은 착한 사람이 됩니다.
또 성실히 결실을 맺으며
두려움보다 하느님께 대한 희망으로
본질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세상 변화에 적응하기에
그는 성실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착하고 성실한 사람은
작은 일에도 결실을 맺어 가기에
하느님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습니다.
하느님과 함께 한다는 기쁨
하느님의 일에 충실하다는 기쁨
하느님과 함께 결실을 기뻐할 수 있는 삶
우리 신앙인이 나아가야 하는 여정입니다.
오늘 기억하는 모니카 성녀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충실했고
하느님의 덕을 닮으려 하였기에
누구나 공경하는 성인이 되었고
가장 가까운 아들이 회개하여 하느님께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바로 아우구스티누스를 키워낸 삶이
바로 착하고 성실한 삶이었습니다.
우리 역시 그녀의 성덕을 닮아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쁨을 누릴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우리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하느님께 초대되는
그런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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