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2026. 5. 2. 06:002026년 가해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예수님은 참으로 많은 반대를 받았습니다

기존의 질서를 지키고자 하는 이들의 반대

자신들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여 하는 반대

여기에 보고도 믿지 못하는 제자들까지

참으로 많은 반대를 받아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선포하신 이유는

우리를 위한 사랑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말씀 뿐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당신의 뜻을 전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숭고하신 뜻으로

온갖 반대를 받으면서도

멈추지 않고 하느님의 일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당신의 말씀을 믿어라

못 믿겠으면 당신이 하신 일을 보아라

그분이 어떤 분인지 우리가 깨달을수록

우리는 더 큰 사랑을 위해 투신할 수 있고

더 큰 사랑을 위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사랑을 기억하며

먼저 하느님을 깨닫고 그분께 나아가길 바랍니다

그분을 알고 깊이 체험할수록

우리 역시 사랑으로 그분의 일에 동참할 수 있음을 기억하는

그런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6년 가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활 제5주간 월요일  (1) 2026.05.04
부활 제5주일(생명 주일)  (1) 2026.05.03
부활 제4주간 금요일  (1) 2026.05.01
노동자 성 요셉  (0) 2026.05.01
부활 제4주간 목요일  (1)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