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7주간 월요일

2022. 5. 30. 04:002022년 다해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바오로는 하느님 체험을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적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공생활을 함께 하지 못한 그가

사도로서 활동하기에는 많은 반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오로를 통해서

많은 이가 성령을 내려받았습니다.

그의 사도적 활동을 통해

그가 예수님의 제자임을 드러낸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평화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세상으로부터 의혹과 의심

반대와 박해에서도 흔들리지는 않은 자세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용기를 내고

그분께서 세상을 이기셨다는 강한 믿음

그럴 때 우리는 바오로처럼

성령과 함께 예수님의 사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향기를 얼마나 삶으로 담았는지

또 주님과 함께 여정을 걸어가고 있음을

어떻게 깨달을 수 있는지 살핍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평화의 삶이란

하느님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삶임을 기억하며

우리 안에도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타오르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그런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