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2026. 2. 6. 05:00ㆍ2026년 가해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얼마전 재미난 유튭 영상을 봤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사실 정신 승리라는 것이죠
악의 세력은 언제든 주변을 도사리는 가운데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님을 부활했다고 말하니
그들은 스스로 세뇌했다는 말입니다
믿음이 없는 이들이 할 수 있는 말입니다
또 수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유도
사람들이 신앙 안에서 변하는 모습을 믿지 않고
보지 않으려 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다르게 생각하면
세상에 사는 이들은 이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럴때 우리는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
오늘 세례자 요한의 죽음을 보면서
그의 죽음이 단순한 죽음이 아닌
하느님의 뜻을 살아가는 이들이 얻는 화관임을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이때 저는 예전에 본 다큐멘터리 영상을 말해줍니다
봉쇄 수도원에서 살아가는 수사님에게
인터뷰어가 말합니다
죽어서 하느님이 없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때 수사님은 이미 여기에서 천국을 맛 보고 행복하기에
그런 질문은 의미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다른 이들이 어떻게 말하든 우리가 보고 들은 것
우리가 체험하고 행복을 느끼는 만큼
기쁨으로 가득찬 삶을 살면 됩니다
그럴수록 우리의 기쁨은 자연히 전해지며
삶을 행복으로 가득 채울 수 있습니다
유혹에 흔들리기 보다
더 큰 기쁨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그런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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