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22. 5. 13. 04:002022년 다해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하느님을 향한 길은 다양합니다.

하느님이 창조하신 세상이기에

세상 안에 담겨 있는 하느님의 뜻을 따른다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고자 하시기에

그분을 찾고 나아가고자 하는 이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자격은 충분합니다.

 

그러나 구원으로 가는 가장 분명한 길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길입니다.

하느님이신 분이 스스로 사람이 되시어

우리의 연약함으로 하느님의 뜻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 따라간다면

누구나 가장 빠르고 분명하게 하느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 점에서 예수님의 말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라는 말씀은

누구나 구원의 길로 나아갈 수 있지만

가장 분명하고 확실한 길은

오직 예수님 뿐이라는 사실을 밝혀주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신앙생활을 합니다.

그러나 자주 유혹에 빠집니다.

예수님께 나아가는 길에 너무 집중하며

예수님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또 누군가 영험하다고 하면 샛길로 빠지기도 합니다.

많은 유혹과 시련에서 이겨낼 힘은

오직 예수님만을 바라보는 믿음입니다.

 

오늘 함께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이 하느님을 향할 수 있기를

예수님을 통해 충만한 생명으로 들어갈 수 있는

그런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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