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2025. 11. 24. 05:00ㆍ2025년 다해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자신의 선택은
결국 자신이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를 말해줍니다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어디에 내 마음을 두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독서에 나온 것처럼
사람들이 보기에 어리석고 부족해 보일지라도
결국 그의 선택이 가장 좋은 결실을 만들어 보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옳다고 생각하는 자세일지라도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종종 살펴야 합니다
나는 어떤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 가치에 얼마나 투자할 수 있는가?
이는 자신이 가진 것이 적을 때 잘 드러납니다
부자도 자신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그러나 과부는 절실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일상이 언제나 지속될 거라 생각하며 마음을 두는 것과
언제나 하느님께 대해 의탁하는 마음으로 선택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내가 하는 선택이 가치 순위를 보여준다면
내가 투가 하는 정도는 마음의 절실함을 보여줍니다
그러니 내가 하는 선택과 참여도를 살피며
자기를 점검하고 하느님께 나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결국 우리가 하느님을 선택한 것은
그 안에서 영원한 생명과 행복이 있음을 알기 때문이며
그 마음을 간직하며 하느님 나라를 희망하는
그런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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