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34주간 목요일
2025. 11. 27. 05:00ㆍ2025년 다해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준비된 사람은 초연함을 가질 수 있습니다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불안하여
너무 많은 것을 준비하는 것은 문제입니다
그러나 기본에 충실하며 꾸준히 성장하고자 한다면
그는 어려움이 다가와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초연함을 유지하기에
감정에 휘둘리거나 좌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너그러움과 유연함을 간직할 수 있죠
그런 점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난 일 년 동안 걸어온 여정은
말씀과 함께 하며 주님을 향해 나아가던 길입니다
그러니 여러 표징들을 보며
우리가 해왔던 일들의 결실을 굳건히 하고
초연함을 유지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심판의 때는
준비된 이에게 은총의 순간이고
못한 것에 아쉬워하기 보다
더 깊은 은총으로 나아가기 위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러니 우리에게 사랑을 더 깊이 하기 위한 순간이 되고
걸어온 여정을 통해 더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 기도하며 주님을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다니엘이 위기에서 어떻게 하는지 돌아보고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으며
우리의 여정으로 사랑이 이루어가는
그런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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