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주간 화요일
2022. 1. 11. 04:00ㆍ2022년 다해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
말에 권위가 생기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삶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한 사람의 삶이 말로 드러날 때
말에는 힘이 생기며 신뢰가 쌓여 갑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권위가 있었던 것은
그분의 말씀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상황을 피하기 위한 변명이 아니라
자신의 삶으로 드러나는 가르침이었기에
더 많은 이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소문은
모든 지방에 두루 퍼져 나갔습니다.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의 말에서도
예수님 말씀의 권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그런 평범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합니다.
그런 예수님을 보고 하느님의 사람이라 고백할 수 있는 이유는
평범한 모습에서 드러나는 확고한 믿음의 자세 때문입니다.
그분의 말씀은 하느님을 전했고
그분의 삶은 하느님의 향기를 드러냈으며
그분을 통해 누구나 희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말합니다.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우리는 아는 만큼 믿을 수 있고
믿는 만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지금 내가 살아가는 모습이
내가 예수님을 알고 믿고 있는 그대로임을 기억하며
우리의 삶 속에서 주님을 닮아
그분을 더 많은 이에게 전할 수 있는
그런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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