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3주간 목요일
2022. 1. 27. 04:00ㆍ2022년 다해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공부에 왕도는 없다고 합니다.
누가 더 많은 시간을 들여
더 많은 내용을 바라보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신앙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많은 결심을 해도
결심의 정도는 맺어진 결과로 드러납니다.
아무리 강한 의지가 있다 해도
의지의 정도는 실천한 정도에 달려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의 삶은 어제의 결실이고
내일의 희망은 오늘 흘린 땀과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는 이유는
운에 의한 결과가 아닌
노력과 관리에 의한 결실이 많은 이야기를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지금에 만족하고 머문다면
내일의 희망은 사라지게 됩니다.
과거에 만족한다면
현재는 변하지 않습니다.
살아 숨쉬는 지금 이 순간 나의 생각과 행동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세워주고
과거에 대한 믿음을 굳건하게 만들어 줍니다.
오늘 함께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믿음을 표현할 수 있기를
의지를 넘어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어
하느님 안에서 더 많은 선물을 받는
그런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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