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주간 목요일
2026. 1. 22. 05:00ㆍ2026년 가해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신 건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말씀은 우리를 변화시키고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줄 길을 알려주십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분의 뜻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먼저 바라봅니다.
내가 먼저 치료 받기 위해 예수님께 밀려들고
말씀보다는 눈 앞의 기적에 더 관심을 보입니다.
그럼 말씀이 필요한 사람들이 찾아가지 못하고
예수님은 거리를 두고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사람들은 예수님께 모여듭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배를 구하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너무 밀려들기에
거리를 두고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는 독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울은 하느님을 통해 얻은 은총이 아니라
다윗을 칭찬하는 사람들을 보며 시기 질투합니다
하느님 백성의 구원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먼저 바라봤기 때문입니다
결국 자신을 먼저 바라본 사람들에게
하느님은 서서히 떠나갑니다
정확히 말하면 스스로 하느님을 멀리하게 됩니다
그러니 우리도 늘 조심해야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먼저 바라보고
내 안에 나만을 바라보고자 하는 유혹을 경계하며
더 많은 선물을 받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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